단군이래 한 번도 없던 새로운 곶감,
발효 곶감을 통해 맛보는 진정한 휴(休)
바로 단군 이래 한 번도 없었던 곶감,
이창순 발효 곶감입니다.
이창순 발효곶감 대표
발효 곶감을 최초로 개발한
발효곶감 발명가이자, 발효곶감 명인
산모롱이 황토 펜션 운영지기
평소에 곶감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곶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 번만 먹어보면 곧바로 너무나 좋아하는 간식이 되어버립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 말린 곶감은 아황산가스 훈증으로 코팅을 하거나 기계로 열풍건조를 하고 유해미생물을 잡으려다 유익미생물까지 잡고 기계건조로 맛을 떨어뜨립니다.
그러나 산모롱이에서 만든 발효 곶감은 신개념 제조 공법을 사용하여 곶감 제조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유황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곶감 건조도 기계로 열풍건조를 하는 방식이 아닌 100% 자연 건조로 합니다.
맛과 건강, 품질면에서 시중 곶감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새로운 곶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