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산

30년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되다
황장산을 통해 맛보는 진정한 휴(休)

몸이 비워지고 마음이 비워지고
(좋지 않은 생각과 습관, 좋지 않은 노폐물)
몸이 다시 채워지고 마음이 다시 채워지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각과 마음, 활력 넘치는 에너지)

원시림 그대로 보존된 비밀의 숲, 황장산

백두대간 남한구간의 중간 능선에 위치한 황장선이 30년만에 드디어 개방되었는데요. 그러한 황장산 등산로 입구까지는 산모롱이 휴드림펜션에서 걸어서 불과 5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고요.

계곡을 끼고 올라가는 숲길은 깊은 숲속 원시림을 걷는 것 같아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답니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일상에 지친 우리의 영혼을 달래는 소리 등.. 1,077m 정상까지 올라가며 땀 한 줄기 후줄근하게 흘리고 나면 켜켜이 쌓였던 몸과 마음의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마음과 몸은 더욱 맑고 건강하게 거듭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