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 담그면 깨끗해진다.
몸이 열린다.
몸이 숨을 쉰다.
대지의 기운이 가득 들어온다.
몸이 둥둥
마음이 둥둥
산모롱이 휴(休)드림펜션 바로 앞에 있는 계곡은 월악산 1천고지에서 내려오는 생활하수가 전혀 합쳐지지 않은 그냥 떠 먹어도 될 정도로 깨끗하고 안전하며 몸에 좋은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청정약수입니다.
약수가 가득한 계곡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시원하고 재미있게 즐기다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의 노폐물들이 모두 빠져나와 몸과 마음이 한껏 깨끗하고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약수계곡은 산모롱이 휴(休)드림펜션 이용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